[PM] Confluence & Jira
Project ManagementEssential Tools for TPMs [Confluence & Jira]
Tools Every TPM Should Use: Confluence and Jira
Why TPMs need the right tools
Technical Project Managers (TPMs) often find themselves balancing technical conversations with engineers and coordination meetings with stakeholders. To do this smoothly, they need the right tools that help them organize information, track progress, and communicate clearly. Two tools that have become almost universal in tech teams are Confluence and Jira.
Confluence: Your team’s shared brain
Confluence is like a team’s shared notebook. It's used to write down ideas, track meeting notes, share project plans, and document system designs. When a new project starts, TPMs often create a page in Confluence to explain what the project is about, what the goals are, and how the team plans to reach them. What’s powerful is that everyone can edit together in real time—just like Google Docs, but designed for teams.
Jira: Managing tasks and workflows
Jira, on the other hand, is more like a to-do list on steroids. It helps teams break big projects into small tasks and track who’s doing what and by when. Engineers use Jira every day to update the status of their work, while TPMs check Jira to monitor how the project is moving. Jira works especially well with agile teams—those that use sprints or iterative development—because it gives clear dashboards and visual progress updates.
Using both tools together for maximum impact
What makes these tools even more powerful is how well they work together. For example, a TPM might write a product plan in Confluence and then link each section to tasks in Jira. During weekly meetings, they can open the Confluence page, show the related tasks, and everyone knows exactly where things stand.
Real company examples: Atlassian and Spotify
At companies like Atlassian (which builds both Confluence and Jira), internal teams use these tools not just for engineering, but even for marketing and HR projects. Another great example is Spotify, where TPMs use Jira to manage squad-level tasks while Confluence is used to share high-level strategy and experiment results across the entire org.
The bottom line for TPMs
In short, if you’re working as a TPM or planning to become one, learning how to use Confluence and Jira is one of the best investments you can make. These tools not only keep you organized, but they also help your whole team stay aligned—technically and strategically.
TPM이라면 꼭 써야 할 도구, Confluence와 Jira
왜 TPM에게 도구가 중요한가?
기술 프로젝트 매니저, 즉 TPM은 개발자와 기술 얘기도 해야 하고, 기획자나 경영진과 일정이나 방향성도 맞춰야 한다. 이럴 때 단순히 말로만 정리하고 기억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요즘 대부분의 기술 조직에서 사용하는 두 가지 핵심 도구가 있다. 바로 Confluence와 Jira다.
Confluence: 팀의 두뇌를 기록하는 공간
Confluence는 쉽게 말해 팀의 공유 노트 같은 공간이다. 회의 내용을 정리하거나, 프로젝트의 개요를 작성하거나, 시스템 설계를 설명하는 문서를 만들 때 사용한다.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TPM이 가장 먼저 하는 일 중 하나가 Confluence 페이지를 만드는 일이다. 프로젝트가 왜 필요한지, 어떤 목표가 있는지, 누가 무엇을 맡는지를 정리하는 거다. 그리고 좋은 점은, 팀원들이 동시에 편집하고 댓글을 달 수 있어서 협업이 아주 쉽다.
Jira: 복잡한 일정을 단순하게
Jira는 일감 관리 도구다. 그냥 할 일을 적는 수준이 아니라, 큰 프로젝트를 작은 업무 단위로 나눠서 누가 언제까지 어떤 일을 하는지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개발자들은 Jira를 통해 본인의 업무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하고, TPM은 그걸 보면서 전체 일정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확인한다. 특히 애자일 방식(스크럼, 칸반 등)으로 일하는 팀에는 Jira가 거의 필수다.
둘을 함께 쓰면 더 강력해진다
이 두 도구는 따로 쓰는 게 아니라, 서로 연결해서 쓰면 훨씬 강력해진다. 예를 들어, TPM이 Confluence에 제품 기획 문서를 쓰고, 그 안에서 바로 Jira 티켓을 만들어 연결할 수 있다. 그리고 주간 회의 때는 그 문서를 띄워 놓고 관련된 Jira 이슈를 함께 보며 진행 상황을 팀과 공유한다. 하나의 흐름 속에서 기획, 실행, 회고까지 연결된다.
실제 기업 사례: Atlassian과 Spotify
실제 기업들도 이 도구들을 적극적으로 쓰고 있다. 예를 들어 Atlassian은 이 툴들을 만든 회사인데, 자사 내에서도 개발뿐 아니라 마케팅, 인사팀도 Confluence와 Jira를 사용한다고 한다. Spotify 같은 글로벌 IT 기업도 마찬가지다. 각 팀(TPM 포함)이 Jira로 일정을 관리하고, Confluence로 전략과 실험 결과를 전사에 공유하는 구조다.
TPM을 위한 정리 한마디
정리하자면, TPM으로 일한다면 Confluence와 Jira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 도구다. 두 도구에 익숙해지면, 팀원들과 더 잘 소통할 수 있고 프로젝트를 훨씬 더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단 익히고 나면 매일이 훨씬 편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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